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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웹까지? walk2web 등의 웹 시각화 서비스 내 블로그와 연결된 웹사이트를 통해, 파생된 각각의 웹사이트와 연결된 곳으로 서핑하는 웹 서비스. http://www.walk2web.com/surf/http://zinopy.tistory.com digg처럼 각 사이트를 평가하는 (올리고 내리는) 기능, 북마크, 코멘트 달기, 태그 달기, 사이트 제목을 읽어주는 기능 등등 간편하게 내 블로그 혹은 어느 하나의 site를 정해놓고 서핑할 수 있다. 잘 알려진 시각화 메타 검색엔진 http://www.kartoo.com/같은 경우엔 자신의 넥네임으로 검색하면 연관된 사이트를 알려준다. 검색어와 관련된 웹사이트를 크기별 그림격자로 나타내주는 인터넷 검색엔진 http://www.pagebull.com/ http://www.fidgt.com/visualize :.. 더보기
del.icio.us tag stemmer 비슷한 태깅은 이제 그만~ http://www.hackdiary.com/stemtags/ Stemmer가 뭔 말인지 바로 감이 안와서 이곳으로 달려갔다. 효용성은 글쎄?? 아직은 영어로만 되고.. 무슨 알고리듬을 적용했는진 모르겠고. 우선 비슷한 유형의 태그를 그때 그때 만들어 적용하는게 늘어날수록 수북히 불어난 태그만 봐도 이젠 머리가 지끈 지끈거려온다. 자주 사용하는 태그는 수십여개 남짓선에서 정리되겠지만 바쁜 세상에 첨 달아놓는 url은 대충 아무것이나 관련되는대로 붙여놓으니 비슷비슷한 파생범위로 살이 붙어 치닫는다. 어차피 남이 많이 걸어놓은 태그는 쉽게 취사선택가능하지만 연관된 항목으로 하나의 북마크에 보통 2,3개를 넘어가면 오히려 찾을 때 번거로워 질 수도 있고. 무슨 좋은 방법은 없나? 귀차니즘환자인 내게 누가 얽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