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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ging/사이트탐방

Joost 베타 프로그램 다운로드 주스트 (발음 juiced / 獨 Yohst / 쥬스트라 할 수도 있지만 본 블로그에서는 그냥 '주스트'로 통칭함. - Joost.com )에서 지난 4월 17일(화) 온 메일. 사는게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된다. 메일 내용은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고 최초 사용자는 계정을 등록하라는 요지다. 링크를 클릭하니 주스트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해서 Joost 0.9.2 for Windows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었다. Welcome to Joost - download it today Joost Support Hello zinopy, The waiting's over! Since we received your application to join the Joost beta test .. 더보기
깔끔하고 심플한 캘린더/일정/메모/기념일 관리서비스 "하이태스크" HiTask에 대한 간단한 소개- 한 화면에서 작업관리, 미팅, 리마인더, 노트, 생일(기념일) 등을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복잡한거 싫어하는 분을 위한 심플하고 깔끔한 캘린더/일정관리 (PIMS) 서비스이다. 하나의 화면에서 대부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이리 저리 옮겨다니지 않아서 간편하다. 나온지 얼마 안된 따근따근한 서비스다. www.hitask.com 아, 이거 게임기능도 된다. 집어던지기(드래그앤드랍), 블럭쌓기..;; 중앙에 놓인 메인메뉴에서 등록하고 좌측에 보이는 캘린더 아래 시간표로 드래깅해서 스케쥴링 할 수 있다. 팀단위의 일정관리기능도 지원되므로 친구 등을 초대해서 함께 할 수 있다. 피드백도 바로 반영할 수 있는데 상단의 "Say hi!"를 통해 쪽지보내듯 즉시 메시지를 운영.. 더보기
개인화 그룹웨어 "퍼니온"에 대한 간단 리뷰. "개인화 그룹웨어 - 퍼니온 (현재 개발중입니다.)"을 가입하고 이용한 간단한 리뷰를 남깁니다. (이하 존칭생략하니 양해를 바랍니다. 퍼니온 아직은 생소한 이름이다. 그도 그럴것이 아직 별다른 홍보도 없고, 현재 회원가입을 열어놓긴 했지만 아직 정식으로 문을 연 것이 아님을 "퍼니온 (현재 개발중입니다.)"라는 브라우저 상단의 타이틀을 통해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가입을 하였다. (FF에서 가입완료가 안 넘어가서 IE-Tab기능을 이용해서 가입.) 퍼니온을 처음 접해보았을 때는 구글IG가 떠올랐으나 조금 사용하다보니 wzd.com이 생각났다. 구글IG의 가벼움과 wzd.com의 기능을 합쳐 놓았다 여기면 될 것이다. 첫화면은 웹검색, 상품 검색, 도서 검색, 개인 블로그 피드 5개 및 올블로그 추.. 더보기
올라로그 베타 오픈, 이제 자유롭게 가입해서 사용하자. 지난 3월 22일을 시작으로 올라로그가 베타 오픈하였다. 올라로그 오픈 베타 서비스를 통하여 그동안 클로즈 프리 베타 방식으로 초청장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던 방식에서 이제 누구나 가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이다. 베타 오픈을 구글 리더로 확인을 하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하루 후인가 올라로그|olalog Support Team에서 메일이 2통이 와서 보니 하나는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담아 보내온 메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사과 메일이었다. 아마 내용없는 메일이 프리 베타 사용자 중 일부에게 전달된 듯 하다. 사실 그동안 가입만 해놓고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수박 겉핥기 식의 내용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가급적 올라로그 공식블로그에서 언급한 내용과 올라로그의 기능에 대해서만 담기로 한다. .. 더보기
자바를 활용한 3D 아바타 서비스 3D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다. 그림처럼 헤어스타일, 살색, 의류 등을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가입하지 않고도 사용 가능. 사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이렇게 만든 것을 블로그 등에 올릴 수도 있다. 더보기
쌓여만 가는 구글 뉴스그룹 알리미... http://groups.google.com/ http://www.google.com/alerts?t=8 2005년 11월 10일 이후 쌓여 있는 구글 그룹스관련 알리미 개수가 700개를 돌파했다. 비교적 적게 구독했지만 나날이 쌓이는 걸 미처 처치하지 못하고 혹여나 알토란 같은 정보라도 있지나 않을까 꼼짝없이 무슨 밀린 숙제하듯 봐야 하는 처지다. 정보의 홍수도 좋지만 선별해서 봐야하는 습득자들은 이런저런 정보에 치여 살고 있으니 고맙다고 해야 할까, 게으른 자신을 탓해야 할까.. 아니면 급속히 내달리는 정보화 사회를 원망해야 할까? 구글 구룹스는 feeds도 지원이 되니 앞으로는 요약텍스트메일을 전부 해제하고 그냥 구글 리더로 구독하면서 고급검색 기능을 활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뉴스그룹도 각종 .. 더보기
나만의 문제은행 'Quizlet' Quizlet은 단촐한 메뉴를 지니고 있습니다. 군더더기없는 매우 직관적인 UI죠. http://quizlet.com/ 우선 가입해서 들어가면 My Dashboard가 보입니다. 문제(영어 어휘나 기타 암기나 기억을 위한 것이면 뭐든지 해당하겠죠)를 만들어 봅시다. 상단 메뉴의 Create Set을 누릅니다. 타이틀을 넣습니다.(예: 영어 어휘) 자신만 볼 요량이면 모두 just me에 체크합니다. 아니면 다른 옵션을 선택하심 됩니다. 비번 걸어놓고 아는 분끼리 문제를 공유해서 풀 수도 있겠죠. 문제생성도 역시 공유됩니다. 디스크립션도 어디까지나 옵션입니다. 보통 타이틀로 문제유형을 결정하므로 뭔가 더 설명이 필요할 경우만 쓰시면 됩니다. 옆의 얼렛 그룹은 나중에 그룹을 생성해야만 나타나는 겁니다. 한 .. 더보기
공유와 협업을 꿈꾸는 스프레드시트 EditGrid EditGrid는 실시간 업데이트와 협업기능을 지원하는 온라인 스프레드시트 서비스이다. 다른 사용자들이 공개한 스프레드시트 컨텐츠와 템플릿을 활용할 수 있다. rss feeder를 통해 구독해서 보면서 추가되는 목록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어카운트 형태는 개인사용자용(무료)과 회사사용자용(30일 무료, 월사용료: 미화 5달러)으로 나눠지며 모두 스프레트시트의 숫자는 제한하지 않는다. 주요기능으로는 공유와 협업이 가능하며 원격 데이터, XLS, CSV, PDF 등으로의 익스포트를 지원하고 블로그나 웹사이트로 발행을 할 수 있다. 실시간 대화와 에딧그리드 싱크를 통한 오프사이트 백업도 된다. 그와 더불어 회사사용자용으로는 SSL보안접속, 사용자 어카운트 관리, 스프레드쉬트 관리, 고객 로그인 페이지, 특.. 더보기